국풍
권여
제 135 편
《권여》
서언: 《권여》 이 시는 진(秦)나라 강공(康公)을 풍자한 것이다. 그는 선군(先君) 목공(穆公) 때의 옛 신하와 현인들을 잊어버리고, 일을 시작하기만 하고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나를 대접함에 있어! 예전에는 넓고 큰 집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끼니마다 먹고 남는 것이 없구나. 아! 아! 예전의 후한 대우를 이어받지 못했도다.”
“나를 대접함에 있어! 예전에는 끼니마다 네 가지 반찬이 있었는데, 지금은 끼니마다 배불리 먹지 못하네. 아! 아! 예전의 후한 대우를 이어받지 못했도다.”
《권여》는 모두 두 장으로, 매 장은 다섯 구절이다.
진나라 시편은 모두 열 편, 스물일곱 장, 백팔십일 구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