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송
아장
제 7 편
서문: 《아장(我將)》은 명당에서 문왕을 제사 지낼 때 부르는 악가(樂歌)이다.
내가 제물을 받들어 올리리니, 양과 소가 있도다. 하늘에 빌어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문왕의 법도와 제도를 본받아, 날마다 사방을 안정시키노라. 위대하신 문왕께서 이미 우리의 제사를 받으셨도다.
내가 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힘쓰며, 하늘의 위엄을 두려워하여, 이로써 나라를 평안하게 보전하리라.
《아장》은 한 장(章)이며 모두 열 구(句)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