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송
진로
제 13 편
《振鷺》
서문:《진로》는 하나라와 은나라 왕의 후손들이 제사를 돕기 위해 온 장면을 그렸다.
해오라기 떼 지어 나니,
저 서쪽 못 위에 이르렀네.
나의 손님들이 여기 와서,
또한 이와 같이 고결한 모습을 지녔네.
저쪽에서는 그들을 미워하는 이 없고,
이곳에서도 그들을 싫어하는 이 없네.
원컨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와 같아,
길이 아름다운 명성을 보전하리라.
《진로》 한 장은 모두 여덟 구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