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풍
하광
제 61 편
《하광》
서문:《하광》이라는 시는 송양공의 어머니가 위나라로 돌아간 후, 송나라를 그리워함을 멈출 수 없어 이 시를 지었다.
누가 황하가 넓다 하는가? 한 다발 갈대로도 건널 수 있네. 누가 송나라가 멀다 하는가? 발돋움하면 보일 듯하네.
누가 황하가 넓다 하는가? 작은 배 하나조차 용납하지 못하네. 누가 송나라가 멀다 하는가? 아침 한때면 닿을 수 있네.
《하광》은 모두 두 장이며, 매 장은 네 구절로 이루어져 있다.
